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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시작은 쿠바의 노장 뮤지션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‘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’(2001년)이었다. 김 대표는 “미8군에서 한국 재즈 음악을 태동시킨 뮤지션들이 떠올랐다.
    www.donga.com 2023-11-29